logo

황재웅 - 가족이라는 이름 가사

듣기만 해도
가슴이 먹먹해지고
고마움과 슬픔에
눈물이 흐른다
부족한 나를 감싸주고
안아준 가족들
지친 몸을 이끌고
집에 오면
그대들의 작은 숨소리에
난 안도감을 쉬고
언제나 지금 이 순간처럼
그저 같이
숨 쉴 수만 있었다면
난 더 바라는 게 없어
그게 행복이고
지금 나에겐 큰 힘이야
고마워요 날 지켜준
그대 사랑해요
내 눈이 당신을
본 순간부터
영원히 함께였으면 좋겠어
그래야만 그래야만 해요 우리
절대적인 영원이란 없겠지만
그래도 난 믿고 싶어요
그 영원의 시간
날 지켜준 만큼
이제 내가 그대들 뒤에서
언제나 지켜드리고 싶어요
늙고 지쳐 쓰러 지지만은
않았으면 해요
언제나 지금 이 순간처럼
그저 같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
난 더 바라는 게 없어
그대가 없다면
나도 존재하지 않을 테니
고마워요 날 지켜준
그대 사랑해요
내 눈이 당신을 본 순간부터
영원히 함께였으면 좋겠어
그래야만 그래야만 해요 우리

앨범명 : 두 번째 열매 Part.1

발매일 : 2016-09-28

장르 : Ballad

작곡가 : 황재웅

작사가 : 황재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