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재웅 - 가족이라는 이름 가사
듣기만 해도가슴이 먹먹해지고고마움과 슬픔에눈물이 흐른다부족한 나를 감싸주고안아준 가족들지친 몸을 이끌고집에 오면그대들의 작은 숨소리에난 안도감을 쉬고언제나 지금 이 순간처럼그저 같이숨 쉴 수만 있었다면난 더 바라는 게 없어그게 행복이고지금 나에겐 큰 힘이야고마워요 날 지켜준그대 사랑해요내 눈이 당신을본 순간부터영원히 함께였으면 좋겠어그래야만 그래야만 해요 우리절대적인 영원이란 없겠지만그래도 난 믿고 싶어요그 영원의 시간날 지켜준 만큼이제 내가 그대들 뒤에서언제나 지켜드리고 싶어요늙고 지쳐 쓰러 지지만은않았으면 해요언제나 지금 이 순간처럼그저 같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난 더 바라는 게 없어그대가 없다면나도 존재하지 않을 테니고마워요 날 지켜준그대 사랑해요내 눈이 당신을 본 순간부터영원히 함께였으면 좋겠어그래야만 그래야만 해요 우리